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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아두면쓸데있는잡다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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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보면 콘서트—음악이 흐르는 송파 버스킹 송파구가 주민들의 일상속에 문화와 음악을 더하는 특별한 거리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성내천 일대를 비롯해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올림픽 광장, 청룡교 등에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가족, 친구, 연인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 콘텐츠로, 산책을 하거나 나들이를 즐기는 와중에 자연스럽게 공연을 접할 수 있어서 큰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성내천에서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구석구석 라이브' 공연이 올해 다시 열려,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송파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이 지역 사회에 활력을.. 2026. 6. 3.
수능 1등급 3명 중 2명은 'N수생' 진학사 데이터, "수능 상위권 N수생 우세…국·수·탐 평균 1등급 중 65.7%가 졸업생" 대입 수능시험에서 1등급을 차지하는 수험생은 현역 고3 학생보다 재수 등 N수생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가 자사 정시 합격예측 서비스를 이용한 수험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국어와 수학, 탐구 영역의 상위 등급에서 졸업생이 차지하는 비중이 재학생보다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6월 모의평가(6월 4일 실시)를 앞둔 고3 수험생들이 보다 철저한 시험 및 진학 관련 대비가 필요하다는 의미다.분석에 따르면 국어·수학·탐구 평균 1등급대 수험생 중 졸업생이 차지하는 비율은 65.65%로 재학생(34.35%)을 크게 앞섰다.2등급 역시 졸업생 비율이 57.69%로 과반을 넘어서며 상위권에서.. 2026. 6. 3.
오월의 장미, 송파를 물들이다…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송파구 대표 힐링 명소인 올림픽공원 '장미광장'이 5월을 맞아 화려한 장미의 향연을 펼친다. 5월 중순부터 시작하는 장미축제는 서울 도심에서 만나는 대표 꽃 축제로, 특히 5월 말부터 6월에 걸쳐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장미광장'은 붉은색과 노란색 장미, 덩굴장미 등 수만 그루가 장관을 이루며 매년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광장 인근 '들꽃마루'에는 붉은 꽃양귀비도 함께 피어 볼거리를 더한다. 넓은 산책로와 잔디밭은 버스킹과 소규모 공연도 마련돼 오감을 만족시키며, 가족 나들이와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다. 별도 입장료 없이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축제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겨보길 권해본다. 2026. 5. 5.
장독대 옆에 피어날 수국…오륜동, 봄꽃으로 마을을 물들이다 오륜동 마을정원사와 송파구 시설관리공단이 오륜동 주민들과 함께 봄맞이 꽃길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들은 성내천 오륜동 구간 동심장독대 부근에서 유채꽃 씨를 파종하고, 꽃잔디와 수국을 식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해마다 4월 초,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활동의 일환으로 마을정원사들이 중심이 되어 마을 곳곳에 꽃을 심으며 오륜동을 가꾸고 있다. 주민들과 함께하는 마을정원 활동은 지역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고,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자리 잡았다. 정성껏 심은 수국과 유채꽃이 활짝 피어나, 주민들과 성내천을 찾는 이들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전해주기를 기대한다. 2026. 5. 5.
성내천·감이천 따라 봄 기다리는 오륜동…개나리·벚꽃 개화 앞둬 송파구 오륜동을 가로지르는 성내천과 감이천 산책로에 서서히 봄기운이 스며들고 있다. 아직 겨울의 흔적이 옅게 남아있지만, 3월의 따스한 날씨 속에 나무마다 앙증맞은 꽃눈이 맺히며 다가올 봄 풍경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하천변을 따라 길게 이어진 이곳은 평소에도 주민들의 훌륭한 휴식처이자 운동 공간으로 사랑받는 명소다. 특히 성내천과 감이천의 오륜동 구간은 보행로와 자전거 도로가 넓고 쾌적하게 정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화사한 봄꽃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이곳만의 특별한 매력으로 꼽힌다. 산책로 주변의 봄꽃은 4월 초순경 만개해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다가오는 완연한 봄날, 일상과 맞닿은 하천 산책로를 여유롭게 거닐며 오륜동이 선사하는 .. 2026. 5. 5.
2028대입 '지역의사제'로 610명 선발...전년 대비 25% 증가 '진료권' 선발 71.6%...소재지 세분화가 지원 변수충북대·강원대 등 거점국립대 중심 선발 규모 확대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이 발표된 가운데 최상위권 학생들의 최대 이슈인 '지역의사제 선발 인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8학년도 지역의사선발전형 모집인원은 총 610명으로 2027학년도(488명) 대비 122명 늘었다고 밝혔다.김진환 전 성균관대 입학상담관은 "대입개편안이 적용되는 첫 해지만 전반적인 대입 선발 기조에 큰 변화가 없어 보인다"면서도 "대학별로 공개된 지역의사제 선발 인원은 향후 입시에 큰 지각변동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역의사제 610명 선발… 2027학년도 대비 122명 증가2028학년도 대입 전체 모집인원은 34만 8789명이다... 2026. 5. 4.